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이맨 오리진 (문단 편집) == 스토리 == [include(틀:스포일러)] 게임의 시작은 레이맨과 그의 동료들이 낮잠을 자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그런데 이들의 코 고는 소리가 근처에 설치된 마이크를 통해 지하 세계로 전달되는데, --중간에 앰프라도 거쳤는지-- 엄청나게 큰 소리로 증폭되었고 이 때문에 지하계 에서는 코를 고는 소리가 들릴 때마다 지진이 발생한다. 결국 참다 못한 지하세계의 적들은 '''코 고는 소리에서 살아남기 위해 레이맨과 동료들을 해치우려고 한다.''' 레이맨과 동료들은 폼을 잡으며 적들과 싸웠지만, 결국엔 패배하게 되어서 철창에 갇히게 되고, 이 철창에서 빠져나온 뒤 지하 세계의 적들을 물리치는게 주된 스토리다.[* 참고로, [[루리웹]]에 스토리가 올라왔을 당시, 대부분의 댓글들은 모두 "레이맨이 잘못했네." 였다.] '''그러나 사실 이 모든 것은 마법사의 계획이었다!''' 레이맨과 친구들이 온갖 개고생을 겪으며 파이널 스테이지에 다다르게 되면, 마법사가 그곳에서 노닥거리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오프닝 영상을 보면 꽃처럼 생긴 마이크가 설치되어있는 걸 확인할 수 있는데, 그게 바로 '''층간 소음을 일으키기 위해 마법사가 일부러 설치해 놓은 것'''이었다. 거기다가 '''그는 레이맨 1편의 악당 미스터 다크(Mr.Dark)의 광팬'''인 것이 밝혀지고, 레이맨이 고생하며 모은 럼을 받고 일렉툰들을 돌려주는 대신, 그 럼들을 자기가 만든 기계의 파워소스로 이용하고 있었다. ~~충격과 공포다~~[* 게임 안에서는 대사라고 할 만한 것이 거의 없기 때문에 바디랭귀지 등으로 유추해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의 대부분은 데모버젼(이 버전은 대사가 많이 있다.)과 게임 개발자들에 의해서 밝혀진 것.] 싸움 끝에 그가 조종하는 배가 자신의 기지의 파워소스를 실수로 건드리게 되고, 결국 마법사의 기지는 풍비박산이 난다. 기지가 폭발하면서 레이맨 일행들은 나무 위로 떨어지고 다시 오프닝처럼 휴식을 취하면서 게임이 끝난다. [* 하지만, 마법사가 숨겨놓은 마이크는 그대로 남겨져 있는 탓에 마이크를 끄지 않는다면 지하세계 사람들은 여전히 층간 소음의 고통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